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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자동차, '2021 스타자동차 클래식 캠페인' 실시

이윤정 기자I 2021.10.14 11:04:3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스타자동차는 장기 보유 차량의 안전을 위해 ‘2021 스타자동차 클래식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제공=스타자동차)
해당 캠페인은 2011년 10월 30일 이전 등록 차량 대상으로 부품 30%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이는 10년 이상 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장기 보유하고 있는 고객들의 수리 부담금을 덜어주고, 스타자동차가 운영하는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정확하고 올바른 차량 수리를 통해 안전한 주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최대 50% 할인 △유상 수리 고객 대상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사고 수리 고객 대상 특정 금액 이상 수리 시 수리비 일부 지원 또는 메르세데스-벤츠 골프백 세트를 증정한다. 사은품은 재고 소진 시까지 제공된다.

또한 오는 10월 30일까지 코로나19로 인한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일반 수리 및 사고 수리 픽업 & 딜리버리 무상 제공, 출고 차량 살균 소독 서비스를 스타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진행한다.

‘2021 스타자동차 클래식 캠페인’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스타자동차 해운대, 금정, 울산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카카오 플러스 채널에서 ‘스타자동차’ 검색 후 채팅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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