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비에이치(090460)가 올해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확대 수혜를 받을 것이란 전망에 상승세다.
1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29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550원(2.81%)상승한 2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서 “작년 4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에 부합한데다, 올해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확대와 5세대 이동통신 수혜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이에 목표가도 2만6000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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