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네이처셀(007390)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퇴행성 골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 의약품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조인트스템 개발사인 ㈜알바이오로부터 조인트스템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권을 가지고 있으며, 이후 조건부 품목허가 승인을 득하는 경우 판매를 통한 매출증대가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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