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하나로 서울 송파구 가락동 162 일원 옛 성동구치소가 포함됐다. 면적은 5만8000㎡로 13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국토부는 이 부지가 서울지하철 3·5호선이 지나는 오금역과 가깝다며 오금·가락근린공원 환경 요소를 활용해 친환경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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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부동산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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