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는 NH투자증권을 처음으로 이용하는 고객에게 럭키드로우 이용권을 1회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상 고객은 미국주식 1주 또는 5달러를 랜덤으로 뽑는 기회가 주어진다. 모바일증권 나무 계좌를 개설하고 해외주식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신청 즉시 고객이 받을 주식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에서 제공되는 미국주식은 나무 고객이 가장 많이 거래한 상위 200종목 중 거래량과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 추천 여부 등을 고려해 30여개 종목으로 구성했으며, 테슬라, 넷플릭스, 애플, 스타벅스, 나이키 등이 포함돼 있다.
이벤트 참가 고객 중 럭키드로우 결과를 캡쳐해서 개인 SNS에 업로드하고 결과를 인증하는 선착순 3천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김두헌 NH투자증권 Digital영업본부장은 “진입장벽이 높은 해외주식을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시켜 고객이 더 해외주식을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고객 관점의 서비스를 실무진들과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