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바이로메드가 지난해 실적 호조세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34분 현재 바이로메드(084990)는 전거래일보가 8600원(3.41%) 오른 26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 매수세에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CS증권, CLSA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2만여주 이상 순매수가 유입되고 있다.
전날 바이로메드는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액이 32억원으로 전년보다 0.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