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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많이 빠졌다”라는 개그맨 정형돈의 말에 양준혁은 “힘든 일 겪어 봐라. 살이 저절로 빠져”라며 웃었다.
양준혁의 키는 187.5cm로 전성기 시절보다 0.5cm가 줄어들었다. 또 몸무게는 107.3kg이 나왔지만 양준혁은 “7kg 빠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한 누리꾼은 인스타그램에 양준혁이 잠자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 누리꾼은 양준혁의 강압적인 성관계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양준혁은 곧바로 입장문을 내고 이 누리꾼과 좋은 만남을 가지려 했지만 서로 맞지 않아 자연스럽게 이별한 사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압적인 성관계는 없었다고 부인했다. 이후 양준혁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이 누리꾼을 정보통신망법 상 허위사실 명예훼손, 협박 등으로 고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