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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싹시스템, 정보보호산업 발전 유공기업 과기부 장관 표창 수상

이후섭 기자I 2020.11.27 10:37:15
이주도 한싹시스템 대표가 지난 26일 열린 `정보보호산업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싹시스템 제공)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망연계 전문기업 한싹시스템은 지난 26일 개최된 `2020 정보보호산업인의 밤`에서 정보보호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기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보보호산업인의 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보안산업협회와 한국인터넷진흥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정보보호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산업계 종사자들의 노고 치하 및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한싹시스템은 정보보호 산업 육성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 기업으로 인정받아 최고 영예인 과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싹시스템은 1992년 창립 이래 28년간 IT 보안 전문기업으로 인피니밴드(Infiniband) 기반의 망연계 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개발, 특허를 획득해 망연계 기술 표준을 확립했다. 보안전자팩스, 패스워드관리 솔루션 등을 개발해 정보보안 기술 발전을 선도했으며, CC인증 최상위 보안등급 EAL4와 GS인증 1등급으로 보안성이 입증된 망연계 솔루션을 통해 국가 및 산업 보안 강화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주도 한싹시스템 대표는 “사회 전반이 디지털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장 우선순위에 둬야할 것은 바로 `정보보호`”라며 “한싹시스템은 그 중요성을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도 신기술 연구와 개발에 최선을 다해 국가 보안 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싹시스템은 IT 솔루션인 통신 과금(빌링) 시스템 개발을 시작으로 망연계, 보안전자팩스, 패스워드관리 등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왔다. 공공기관·금융권·기업 등 450여개 고객사를 확보하고, 지난 5년간 매년 25% 이상 매출 증가율을 달성하고 있다. 신기술을 보유한 다양한 IT 기업들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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