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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들은 전시회에서 명승, 유적지, 인간문화재 등 소중한 문화유산을 올레드 TV 영상으로 즐길 수 있다. LG전자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한 층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울트라HD 해상도로 촬영한 영상들도 준비했다. 특히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20’를 드론에 탑재해 초고화질로 촬영한 백제 문화 유산을 올레드 TV로 소개한다.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빛샘현상이 없어 현존하는 TV 중 자연에 가장 가까운 화질을 구현한다. 또 어느 위치에서 보더라도 색이 왜곡되지 않아 여러 사람이 같은 화질을 즐길 수 있다.
LG전자는 지난해에도 문화재청과 함께 ‘대한민국 문화유산 전시회’, ‘다시 만난 우리 문화유산전’ 등을 개최하며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로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린 바 있다.
허재철 LG전자 한국HE마케팅FD담당 상무는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로 아름다운 한국 문화유산의 감동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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