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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비정규직 제로’ 성과에 급급, 乙의 전쟁 불붙였다

고준혁 기자I 2020.06.28 22:00:15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다음은 29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뉴스다.

△1면

-‘비정규직 제로’ 성과에 급급, 乙의 전쟁 불붙였다

-만기 다가오는 ‘48조 빚폭탄’ 코로나 장기화 속타는 中企

-코로나 발생 6개월 확진 1000만 넘어

-사모상품 또 1000억대 환매연기…‘안전장치’ 약속과 달랐다

-[사설]추미애 법무장관의 경박한 언사를 우려한다

-[사설]‘동행세일’에서도 한숨 짓는 대형마트들

△줌인

-‘극비시설’ 방패 삼아…13년째 국방개혁 뭉갠 ADD(국방과학연구소)

-‘코로나 2차 유행’ 공포 확산…제조업계 “3분기 경기 더 나빠진다”

△정규직 전환 갈등 확산

-정규직 전환되자 “월급 올려달라” 파업…되레 ‘노사·노노 분란’ 불씨로

-대통령 방문 이후 입사자 “왜 우리만 시험봐야 하나” 부글

-통합 “공정성 훼손” vs 靑 “좋은 일자리 전환이 본질”

△중기·자영업자 연쇄 부실 우려

-6개월 미뤘던 48조 빚폭탄 째깍째깍…“지원책 유지하되 옥석가려야”

-대출 급증에 정부도 건전성 압박 대손충당금 확대 서두르는 은행들

-2차 유행 온다…美·日은 중소기업 추가 지원

△검찰에 제동 건 수사심의위

-“檢, 이재용 수사·기소 멈춰라” 권고…삼성전자 신사업 투자 탄력붙나

-기소 강행 땐 ‘개혁 위한 제도 무력화’ 비판 거셀 듯

-“개혁 의지 재확인할 기회…차분히 검찰 판단 기다릴 것”

△정치

-민주당 “추경 내달 3일까지 처리”…35조 예산 졸속심사 불가피

-野 “공수처는 괴물 사법기구” 靑 “법이 정한 절차 지켜라”

-총선서 표 못 모은 통합당…후원금 ‘실탄’도 못모았다

-조기숙 “文대통령 부동산 인식 정확한지 점검 필요”

-조응천 “추미애 거친 언행에 말문 잃어”

-‘랜선국회’ 결산…최다 검색어는 ‘코로나19’

△경제

-CVC허용 놓고 갑론을박…“외부자금 조달 불가” vs “반쪽개혁 될라”

-오늘 최저임금 법정시한인데…이제야 첫패 까는 노사

-내달 7일 금융세제 개편 공청회…증권거래세 더 내려가나

△금융

-론스타 돌연 타협 제의…1년 전 ICC(국제상공회의소) 판결 재조명

-투자처 못 찾는 日지방은행

-메트라이프생명 “저금리 시대 노후 대비 보험 드세요”

-가맹점 0.5% 할인…‘카카오뱅크 삼성카드’ 출시

△특별 연속기획 - 코로나19와 그 이후<4>

-“2050년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그린뉴딜 목표, 충분히 달성 가능

-반도체는 ‘소부장’과 한묶음·산업 생태계 국산화해야 생존

△산업&기업

-M&A 불씨 살린 아시아나, 좌초 위기 이스타

-유화업계 제품價 상승에도…수요부진·中공급확대에 ‘한숨’

-100억 수혈·개발자 확충 덩치 키우는 ‘카카오페이’

-中·베트남 진출 中企 10곳 중 9곳 “복귀 안 해”

-현대·기아차 커넥티드 서비스 이용자 150만명

△소비자생활

-백화점·아웃렛 북적북적…동행세일에 유통가 웃었다

-코로나가 바꾼 택배 트렌드 떡볶이·킥보드 배송 증가

-성장세 뚜렷…주류업계 무알코올 맥주 경쟁 치열

-이중캡슐로 유산균이 살아서 장까지…빙그레 ‘닥터캡슐 1000’

△건강

-‘침묵의 암살자’ 난소암, 대부분 3·4기때 발견…“연 1회 정기검진 받아야”

-손발 감각 무뎌지고 아프면 ‘말초신경병’ 의심을

-찢어진 회전근개, 줄기세포 치료로 복원력 극대화

△홈쿡족 동반자 주방가전

-삼성 홈쿡가전으로 뚝딱…차줌마·백주부도 안 부러워

△증권&마켓

-증권사 목표가 50% ‘쑥쑥’…진짜 사도 될까

-코로나와 부양책 사이 ‘숨고르기’…바이오·IT는 강세 이을 것

-국공채형 펀드에 석달새 5333억 몰려

△증권

-“DLS 판매할 땐 보험 가입돼 안전하다더니…”

-“사모펀드 전수조사 위해 조치명령권 발동도 검토”

-득실 뚜렷한 미스터피자…원매자 인수 의지가 관건

-KDB생명, 우선협상자로 JC파트너스 선정

△문화

-팍팍한 하루 끝, 김부장의 혼술 힘 빠진 그 뒷모습에 얹은 온기

-보물인 줄 알았더니 원나라 흔한 도자기…‘국보’ 지위 잃은 문화재

△스포츠

-1142일 침묵 깬 김지영 “준우승 징크스, 안녕”

-프로야구·축구 이르면 내주부터 관중 입장 순차적으로 허용키로

-해외파 가세하고, 2·3년차 활약하니…맥 못추는 ‘루키들’

-‘키움’ 요키시, 특급에이스로 진화

△피플

-다양한 이해관계 얽힌 中企업계…중기부 역할 막중

-양준혁 12월 품절남 된다

-KT·삼성서울병원, 두뇌개발·치매예방 위해 맞손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 현장소통 잰걸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위원 5명 추가선임

-부영그룹, 한전공대에 806억원 상당 학교부지 무상 기증

△오피니언

-시험대 오른 정부의 리스크 관리 역량

-‘주식 양도세’ 기준 안밝히는 정부

-스포츠·공연, 일상 복귀 향한 한걸음

△부동산

-재건축 등 돌린 투자자, 규제 느슨한 재개발 지역으로 몰려

-국토부 차관 “김포·파주 집값 계속 들썩이면 규제”

-내년 말까지 ‘50조’ 토지보상금 풀린다…집값 오르나

-용인 기흥구에 각종 규제서 자유로운 ‘기업형 임대 아파트’ 공급

-외출 활발해진 시민들 쇼핑 행렬…명품관 입구엔 ‘거리두기’ 잊은 긴 줄

-경기도민 열에 여덟 “이재명 도정 잘했다”

-“더위 피하려 나왔는데 악취 진동”…청계천 관리 비상

-유은혜, G20에 온라인개학·순차등교 경험 공유

-서울, 글로벌 창업생태계도시 ‘톱20’ 진입

-‘사랑싸움 아니라 폭력 범죄’ 데이트폭력 신고 年 2만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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