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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사랑방버스, 택시기사 대상 금융상담

이준기 기자I 2013.12.20 14:28:01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금융감독원 금융사랑방버스는 20일 서울 양천구 지역의 택시기사 등 택시업 종사자를 찾아가 금융상담을 했다고 밝혔다.

금융사랑방버스는 채무조정제도와 서민금융지원제도 안내 전단을 배포하는 한편, 신용도 및 소득수준에 맞는 맞춤형 대출상품과 고금리 사채피해, 불법 채권추심에 대한 대처법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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