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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프리미엄 소주 화요, 위스키 본고장 '영국' 상륙

방인권 기자I 2014.10.07 10:29:42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증류소주 화요가 영국 최고급 백화점 포트넘 앤 메이슨(Fortnum & Mason)에 입성하며, 위스키의 본고장인 영국시장에 한국 전통 소주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화요는 우리 쌀 100%와 지하 150m 깨끗한 암반수에 감압증류방식으로 채취한 원주를 옹기에 담아 숙성시켜 만든 증류식 소주로 영국에 첫 선을 보이는 제품은 '화요 25˚'와 '화요41˚' 두 가지 제품이다.

화요는 영국 시장 첫 진출을 위한 파트너로 스타 셰프 '쥬디 주(Judy Joo)'와 손잡았으며 쥬디 주는 영국 TV쇼 '아이언 셰프(Iron Chef)'의 히로인이자 미국과 영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한국계 스타 셰프로 화요의 영국 론칭을 위한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화요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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