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병원으로 이송되는 김정남 아시아나KO 전 지부장

방인권 기자I 2021.05.12 10:44:40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을 받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영장실질심사를 앞둔 1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김정남 공공운수노조 아시아나KO지부 전 지부장이 피켓 시위 중, 제지하려는 경찰 및 청원경찰들과 마찰 뒤 쓰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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