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사업본부는 대회 선수 총 50팀을 선발할 예정으로 높은 경쟁률을 고려 불가피하게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송영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 며 “선발되지 않은 분들도 행사당일 현장에서 대회를 관람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9월 4일 한강 잠수교서 개최
총 50팀 선발 예정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