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텐시아'는 프랑스어로 수국을 뜻하는 진귀하고 까다로운 꽃이란 뜻으로, 독특한 꽃꽃이에서 영감을 받아 풍부한 보석으로 구성된 상품이다.
'호텐시아' 컬렉션은 '달링 센티맨츠 링(3억 4,600만원)', '달링 센티멘츠 이어링(1억 9,200만원)', '아스트로 도르 네크리스(6억 4,000만원)'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공개하는 쇼메 단독 입고 상품은 롯데백화점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 기간인 26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롯데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