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선 초 금속활자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국립고궁박물관과 수도문물연구원은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인사동 출토유물 공개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6월 인사동에서 발굴한 조선 전기 금속활자와 일성정시의, 동종, 소승자총통 등 유물 1,755점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