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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 등의 준비 등으로 추가로 지역일정을 소화하는 게 무리라는 판단 때문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이 정무수석과 함꼐 조화를 보내 예우를 갖출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선 윤 대통령이 전날 광주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대통합’ 행보를 보였던 만큼 봉하마을에도 찾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
이진복 정무수석과 함께 조화로 예우 갖출듯
문재인 대통령과 조우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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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출범
- 민생·민간성장·수산…尹정부 1기 경제장관 첫 행보에 답 있다 - 한덕수 인준 前 정호영 거취 변화 없다…'정면돌파' 尹대통령 - 尹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48% vs 부정 28%[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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