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티알엔, 중구형 초등돌봄 후원금 전달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여승수(왼쪽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장, 김종석 중구청 국장, 류인열 티알엔 경영지원실장이 8일 중구형 초동돌봄 사업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데이터홈쇼핑 채널 ‘쇼핑엔티’를 운영하는 티알엔(대표이사 민택근)이 전달한 지원금 3천만원은 중구형 초등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충무초 센터를 이용하는 충무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을 위한 양질의 문예체 프로그램 및 급식을 제공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돌봄 교실 전문 운영 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클레이, 과학여행, 마술 프로그램 등을 개발과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식단을 구성해 급식을 제공하게 된다. (사진=티알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