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성주원 기자] 5일 이데일리TV 굿머니는 최근 유동성 장세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는 증권주에 대해 분석했다.
유동성 장세에 주식 거래대금이 증가하고 개인 신용융자도 증가했다. 지난 1분기 증권사 실적은 운용부문 부진에 발목이 잡혔지만 2분기에는 트레이딩 수익 회복이 기대된다.
개인투자자 증가, 실적 개선, 저가 매력 등 3가지 관점에서 증권주의 추가 상승이 점쳐진다.
오전 10시40분 현재 미래에셋대우(006800)는 1.2% 오른 6870원에, NH투자증권(005940)은 0.9% 상승한 1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001200)은 8% 넘게 뛰며 3725원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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