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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체리 먹고 면연력도 높이고

방인권 기자I 2021.07.01 10:01:55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미국북서부체리협회가 1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체리데이' 시작을 알리고 있다.

'체리데이'는 7월 2일을 '칠이칠이'로 재미있게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으로 매년 미국북서부체리협회는 과일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워싱턴체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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