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서 공개되는 인터렉티브 무비는 소비자들이 직접 선택한 줄거리대로 달라지는 다양한 스토리를 주인공인 아이유와 함께 전개해나갈 수 있도록 구성된다.
농심 관계자는 "아이유의 산뜻하고 깔끔한 이미지가 후루룩칼국수의 이미지와 부합될 뿐 아니라 젊은 세대부터 30~40대 남성들에게도 크게 어필하고 있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후루룩 칼국수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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