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방탄소년단 이변 없는 1위…환불원정대, 강렬한 데뷔 [종합]

김보영 기자I 2020.10.17 17:06:35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지난 주에 이어 또 한 번 블랙핑크, 산들을 제치고 ‘쇼! 음악중심’ 1위를 거머쥐었다.

(사진=MBC ‘쇼! 음악중심’)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쇼! 음악중심’에서는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산들이 1위 트로피를 두고 경쟁이 맞붙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함께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의 ‘러브식 걸스’(Lovesick Girls)와 산들의 ‘취기를 빌려’를 제치고 ‘다이너마이트’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음에도 음원 판매 및 문자투표 점수, 글로벌팬 점수 등을 합산해 1만점이 넘는 점수를 기록하며 빌보드 ‘핫100’ 1위의 저력을 입증했다.

MC들은 이날 출연 없이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을 대신해 “축하드린다, 트로피는 꼭 전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서는 MBC ‘놀면 뭐하니?’ 신박기획이 만든 걸그룹 환불원정대(엄정화, 이효리, 제시, 화사)가 첫 데뷔 무대를 가졌다.

이들은 신곡 ‘돈 터치 미’(Don’t Touch Me)로 첫 무대를 선보이기 전 관전 포인트를 귀띔했다. 막내 실비(화사)는 “쉽게 나오기 힘든 역대급 조합”이라고 말하며 기대를 높였고, 리더 천옥(이효리)과 만옥(엄정화), 은비(제시) 역시 “팬분들이 오랫동안 기다리신 만큼 기대에 부응하는 무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들은 이날 각각의 카리스마로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솔로로 데뷔한 악뮤(AKMU) 이수현의 ‘에일리언’(Alien) 무대와 블랙핑크의 ‘러브식 걸스’ 무대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NCT U, 펜타곤 , VERIVERY, Weeekly, Stray Kids, 업텐션, 쪼꼬미, 던(DAWN) (feat. Jessi), 위키미키, 골든차일드, 더보이즈, 프로미스나인, 위아이(WEi), 시그니처 등이 출연했다.

환불원정대 데뷔 무대. (사진=MBC ‘쇼! 음악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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