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일곤기자] NHN(035420)은 최대주주인 이해진씨 특별관계자가 추가되면서 이해진 등 24명의 지분이 기존 13.20%에서 13.21%로 0.01%(6117주) 늘었다고 2일 공시했다.
특별관계자로는 NHN 퍼블리싱사업 그룹장을 지냈던 김창근 웹젠 신임대표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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