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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기소 결정한 뒤 변호사 통해 휴대전화 임의제출 용의 있는지 물어왔다. 이상한 문자 많이 와 선거운동용으로 쓰다가 바꿨다. 이미 지난 4월달에 벌어진 일이다. 7개월 동안 요청하지 않았는지 아쉽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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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 혜경궁 김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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