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17개 딜러 대표단 등 임직원이 참여했다.
작년 최다판매를 기록한 베스트 세일즈 컨설턴트 상 1위는 서울 서초전시장의 국찬우 씨가 받았다. 또 전년대비 판매증가율이 가장 큰 베스트 딜러 부문에선 마리안모터스(부산·울산·창원전시장)가 수상했다.
송승철 대표는 “지난해 푸조·시트로엥의 눈부신 성장은 전국 딜러 임직원의 열정과 헌신 덕분”이라며 “올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불모터스는 지난해 푸조 7000대, 시트로엥 572대 등 총 7572대로 전년의 두 배가 넘는 역대 최다 판매기록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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