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외국인·기관 동반 '팔자'..1%대 급락세

오희나 기자I 2014.04.24 10:44:46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코스닥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로 1%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10시39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6.53포인트(1.15%) 내린 558.94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567선으로 상승출발한 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도세에 나서면서 하락전환한 상태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억원, 204억원 순매도를, 개인은 252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대부분의 업종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통신장비, 컴퓨터서비스, 인터넷, 디지털콘텐츠, 오락문화, IT소프트웨어, 금속, 유통 등이 1~2% 하락세로 두드러졌다. 비금속광물은 유일하게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에서는 셀트리온(068270) 파라다이스(034230) 서울반도체(046890) CJ오쇼핑(035760) CJ E&M(130960) 동서(026960) 에스엠(041510) 다음(035720) 메디톡스(086900) 에스에프에이(056190) 인터파크(035080)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SK브로드밴드(033630) 씨젠(096530) 포스코켐텍(003670) 내츄럴엔도텍(168330) 와이지엔터 등은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이외에도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 부각으로 스페코(013810), 빅텍(065450) 등 일부 방위산업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필룩스(033180), 유양디앤유(011690), 성호전자(043260), 우리이앤엘(153490) 등 LED관련주들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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