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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빅스' 응원 왔다가 마라톤도 뜁니다!

권욱 기자I 2013.09.29 17:24:47
[이데일리 권욱 기자]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이데일리와 이데일리TV 주최 '제7회 그린리본 마라톤 대회'에서 아이돌 그룹 '빅스' 팬클럽 회원들이 프래카드를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그린리본 마라톤 대회'는 실종 아동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실종 아동 방지 및 아동범죄 예방, 미아찾기운동을 촉구하는 행사로 21km 하프마라톤, 10km 단축마라톤, 5km 걷기 캠페인 등으로 나눠 치러진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를 맡은 개그맨 배동성을 비롯해 가수 데니안, 배우 유연석, 한예리, 김태훈 등 유명 연예인이 대거 참석하고 또한 포미닛, 제국의 아이들, 방탄소년단, 김예림, 레인보우, 선미 등 인기 가수가 참여하는 희망 콘서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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