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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종병원 장례식장, 인천세종병원에 5천만 원 기부

이순용 기자I 2022.08.10 10:17:57

의술 및 의학 연구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금 전달
더 나은 의료환경 조성을 위한 병원발전기금으로 사용될 예정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인천세종병원 장례식장(대표이사 이보은)이 9일 인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 이하 세종병원) ‘사랑yes 희망yes’ 후원회에 병원발전기금으로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인천세종병원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 문경원 부이사장, 인천세종병원 장례식장 이보은 대표이사 외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탁식이 끝난 후, 세종병원에서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심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하기도 했다. 후원금은 더 나은 의료환경 조성을 위한 병원발전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보은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해왔다”며, “병원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만큼 상생하여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자 기부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더 나은 의료의 질 그리고 의술의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세종병원이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국내를 선도하는 의료기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진식 이사장은 “인천세종병원 장례식장은 심장병 환아를 돕기 위한 사랑yes에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세종병원에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뜻깊게 사용할 예정이며,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지역민들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병원으로 발전해 나감은 물론 지역 의료 발전에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종병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받지 못하는 심장병 환우를 돕기 위해 2008년 ‘사랑yes 희망yes’라는 후원회를 설립했다. 사랑yes는 국내/외 선천성심장병 어린이를 치료하는데 사용하고 있으며, 희망yes는 환자 안전 및 감염 예방을 위한 병원 환경을 개선하는데 쓰이고 있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오른쪽)이 인천세종병원 장례식장 이보은 대표이사(왼쪽)와 기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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