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코스피
△대우증권(006800)
- 저금리 심화에 따른 시중 자금의 증시 유입 지속으로 향후 실적 개선 기대감 증대
- 유동성 여건 또한 긍정적이며 일평균 증시 거래대금 9조대 진입으로 2분기 실적도 개선 전망
△효성(004800)
- 중국의 스판덱스 증설이 2015~16년 10만톤으로 연평균 수요증분 약 4.5만톤을 고려하면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
- 신소재인 폴리케톤의 상반기 설비 완공 및 하반기 상업화 가동 통해 장기 성장동력 확보가 예상됨
◇코스닥
△와이솔(122990)
- 4G, LTE-A 등 통신네트워크 발달에 따른 SAW필터 등 RF부품, 모듈 채택 증가 및 고객사(중국) 확대에 따른 큰 폭 실적 호전 전망
- 삼성전자 TV용 와이파이 통신 모듈 주요 공급업체로서 향후 사물인터넷 및 스마트 홈 본격 성장시 수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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