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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무용예술협회, 전순희 서경대 교수 2019 올해의 예술대상 선정

고규대 기자I 2020.01.07 08:57:00
전순희 서경대 교수
[이데일리 고규대 문화산업전문기자] (사)보훈무용예술협회가 2019 올해의 예술상 수상자를 확정했다.

올해의 예술상 심사위원회(박계배 호원대 문화예술대학장)는 예술대상에 전순희 서경대 교수를 선정했다. 이외에도 △문화예술특별상 서울시무용단(단장 정혜진), 사)한국발레협회(회장 박재홍) △ 작품상 노정식(용인대학교 교수) △ 안무가상 강윤선(고양댄스컴퍼니 예술감독) △ 안무가상 조재혁(휴먼스탕스 아트그룹 대표) △ 무용가상 최원자(국립무용단 단원) △ 전통무용가상 홍연지(서울시무용단 단원) △ 공연예술가상 박종현(추계예술대학교 콘서바토리 교수) △ 공연예술공로상 장옥주(공감M아트센터 대표) △ 공로상 전상준(제이조명 대표) △ 지도자상 이수진(한사모댄스컴퍼니 대표) △ 김순화(보훈무용예술협회 전남지회 이사) △ 박지원(보훈무용예술협회 경기도지회장) △ 김솔지(보훈무용예술협회 화성시지부장) △, 신인 무용가상 안형국(댄스컴퍼니 틀 대표) △ 이다인(경기도립무용단 단원) △ 신인 안무가상 정의석(정의석무용단 대표) △ 김유연(알티밋무용단 단원) △ 신인 전통무용가상 채수정(서울기독대학교 강사) △ 문지원(평화통일전국무용경연대회 대통령상) ◇ 젊은 기획자상 이다혜(네이버 문화재단 사원) 등이 올랐다.

시상식은 9일 오후 6시 서울 라마다 서울동대문호텔에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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