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범농협 스마트농협 추진으로 경쟁력 강화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유찬형(가운데)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 본관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열린 ‘범농협 스마트농업 추진 전략회의’에서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 중앙회와 계열사의 집행간부와 지역본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NH OCTO 플랫폼 구축 진행경과 및 향후계획, 농촌진흥청 등 대외기관 협력과제, 스마트농업 실습교육장 조성 등을 논의했다.

유찬형 부회장은 “농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농협이 선도해야 한다”며 “경쟁력있는 디지털농업 기반 마련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