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피앤이솔루션(131390)이 전기차 수혜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란 전망에 강세다.
15일 오전 9시7분 현재 피앤이솔루션은 전 거래일보다 2.89%(250원) 오른 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상용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피앤이솔루션은 2차전지 활성화 장비 및 자회사 ‘피앤이시스템즈’의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생산하는 업체로서 진정한 전기차 수혜주”라며 “3분기 사상 최대 어닝서프라이즈에 이어 올해 연간으로도 창립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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