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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성모병원 정현주 행정원장, 제3회 동아병원경영대상 행정부문 수상

이순용 기자I 2023.12.14 09:51:17

“행정 혁신 및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주어진 소임 다할 것”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뇌혈관질환 전문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준) 정현주 행정원장이 제3회 동아병원경영대상 행정부문을 수상했다.

12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서울시병원회 주관 ‘제3회 동아병원경영대상 시상식 및 제33차 병원 CEO포럼’이 개최된 가운데, 정현주 행정원장이 동아병원경영대상 행정부문을 수상하는 기쁨을 안았다.

동아병원경영대상은 지난 2021년 서울시병원회와 동아ST가 공동으로 제정해 매년 연말 서울시병원회 송년회 및 병원 CEO포럼 행사와 함께 개최되며,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병원 경영 혁신 발전에 기여한 의료인 및 행정 직원에게 시상한다.

정현주 행정원장은 병원 업무 혁신을 위한 행정 프로세스 개선 및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 등에 노력을 기울이고, 영등포 스마트메디컬특구 사업 진행, 임직원 복지 증진과 저소득층을 위한 기부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현주 행정원장은 “지역 내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뇌혈관질환 전문병원의 일원으로써 병원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주어진 소임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명지성모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4회 연속 뇌혈관질환 전문병원 지정 및 3회 연속 의료기관 인증 획득하는 등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의 명예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의료 및 행정 혁신을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명지성모병원 정현주 행정원장(가운데)이 서울시병원회 고도일 회장(좌측), 동아ST 박재홍 사장(우측)과 동아병원경영대상 수상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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