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솔트룩스(304100)는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에 총 510만665주가 새로 발행된다. 신주의 배정기준일은 오는 25일이고, 상장 예정일은 11월 11일이다.
한편 무상증자 결정에 따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솔트룩스의 주권매매를 오전 10시 39분부터 30분간 정지한다고 별도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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