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폭우에 주차장 침수, 타이어까지 빠졌다…고립된 운전자
구독
이선영 기자
I
2022.06.24 10:40:42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스크랩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전날 밤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천에서 한 지상 주차장이 물에 잠기며 50대 여성 운전자가 고립됐다가 소방에 구조됐다.
폭우 속 고립된 차량. (사진=연합뉴스)
24일 인천 송도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5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지상 주차장에서 5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물에 잠겼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A씨는 공장 임시주차장으로 사용하던 지상 주차장에서 자신의 차량을 몰고 나오다가 물웅덩이에 차량 앞바퀴가 빠지며 고립된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견인 장비 등을 이용해 차량을 이동시킨 뒤 A씨를 귀가 조치했다.
소방 관계자는 “폭우가 쏟아지며 침수 구간에 타이어가 빠진 상황이었다”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말했다.
주요 뉴스
코로나 때 대박난 전자마스크 ‘전액환불'하라는 美당국, 왜?
고리 원전 중단 1년…'쌩돈' 8000억 날렸다
日서 유행 중인 ‘겨드랑이 주먹밥', 가격은 “10배 비싸”
“이 남자, 곧 죽는다”…北 코로나 이후 탈북자가 찍은 영상 ‘충격'
보일러 틀자 옆집이 따뜻?…신축아파트 ‘황당 하자'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