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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내달 창원 마산회원구 ‘창원 롯데캐슬 프리미어’ 분양

김기덕 기자I 2017.10.16 09:41:29

총 999가구 조성… 사통팔달 교통여건 갖춰

△롯데건설 ‘창원 롯데캐슬 프리미어’ 조감도[롯데건설 제공]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롯데건설은 다음달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602-4번지 일원에 ‘창원 롯데캐슬 프리미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2개 동 총 999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84㎡ 54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일반분양 분의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418가구 △84B㎡ 127가구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된다.

창원 롯데캐슬 프리미어는 사통팔달의 교통여건, 우수한 교육여건, 풍부한 녹지, 직주근접의 편리성 등 4박자를 모두 갖추고 있어 이 일대의 재개발구역 아파트 중에서 가장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는 서마산IC가 가까워 창원 시내를 비롯해 김해시, 부산 등 중부 내륙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경전선과 KTX가 지나는 마산역도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다.

대규모 산업단지의 직주근접 배후 단지로써 수혜 효과도 누릴 수 있다. 기계, 전기 전자, 금속, 운송장비 등 제조업을 기반으로 하는 마산자유무역지역과 창원국가산업단지가 가깝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있는 마산자유무역지역(총 면적 95만7093㎡)에는 현재 101개의 기업체가 입주해 있다. 마산자유무역지역에서 10분가량 더 이동하면 창원국가산업단지에 진입이 가능하다. 이 산업단지는 전체 2530만2063㎡ 규모로 총 2575곳의 업체가 속해 있다.

롯데건설 분양 관계자는 “회원동, 교방동 일대 정비사업의 첫 분양 아파트인데다 주변의 개발호재가 풍부해 미래가치 역시 높아 본격적인 홍보 시작 전부터 문의전화가 많다”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71-8번지에서 11월 중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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