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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페인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과 특별 객실 오픈

노희준 기자I 2023.08.29 10:16:53

컨셉룸 '컬러풀 스테이'...10월 31일까지 운영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노루페인트가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비지니스 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과 협업한 특별 객실 ‘컬러풀 스테이’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컬러풀 스테이’는 노루페인트 트렌드북 COVER ALL의 다채로운 색깔을 적용한 객실이다. 투숙객에게 인기가 높은 포포인츠 명동 탑층(26층) 프리미어 객실에 마련됐다.

최대 4인까지 투숙할 수 있고 을지로 대로와 남산을 바라볼 수 있는 통창과 넓직한 식사 테이블이 구비돼 비지니스와 호캉스에 알맞다는 설명이다.

노루페인트 관계자는 “컬러풀 스테이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되며, 객실 테이블에는 ‘Cover All’ 서적이 비치된다”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다양한 컬러 콘텐츠가 객실에 준비돼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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