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은 지난 22일 이계연 전 삼환기업 대표를 회사의 사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삼부토건은 다음 달 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회장’, ‘대표이사 부회장’ 직위를 정관에서 삭제하고 대표이사 사장이 모든 책임과 권한을 갖고 책임경영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낙연 대표 동생 이계연씨 사장 내정에 연이틀 '급등'
단기 시세차익 매물 대량으로 출회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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