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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단독으로 협업한 첫 해외 호텔인 ‘갤럭시 안다즈 호텔’ 상품 오픈 후 일정 시간 동안 1분당 1억원 수준의 객실 및 항공권을 판매했다는 설명이다.
예스트래블은 대명소노그룹, 금호, 휘닉스, 라테라스 등 다양한 호텔 및 여행 관련 브랜드들과 협업 중이다.
김두민 예스트래블 대표는 “여행·레저 관련 분야의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한 결과 최근 진행한 여러 프로모션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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