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은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사랑은 검은색 민소매애 같은 색의 재킷과 정장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며 동안 미모에 놀라워했다. 이들은 “한결같이 예쁘세요”, “어릴 적부터 팬입니다”,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21년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열연했다.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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