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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처서 D-1

방인권 기자I 2021.08.22 15:41:09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가을이 오는 절기 '처서(處暑)'를 하루 앞둔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조롱박, 수세미, 호박 등이 주렁주렁 열린 덩굴식물터널을 거닐며 가을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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