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알오는 몬스터패스(시간제 운영 고객관리프로그램)와 몬스터키즈(키즈존 안내 서비스) 등 키즈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몬스터키즈’는 지난 5월 앱을 오픈했다.
김두민 몬스터키즈 대표는 “집에서 비대면으로 놀이하며 배울 수 있는 루시, 따자와 같은 상품들을 통해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박경란 루시 대표는 “유아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해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게 하며, 창의적인 생각을 이끌어 내는 자연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필요한 최고의 교육방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