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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획전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일정과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패키지와 자유여행, 다양한 테마 상품을 비롯해 경쟁력 있는 항공료와 안정적인 좌석 확보를 기반으로 한 전세기 상품을 선보였다.
대표적으로 일본의 ‘설연휴 큐슈온천 3일’ 상품과 가족 단위 소규모 여행객을 타깃으로 한 베트남의 ‘다낭 에어텔 3박 5일’, 대만 전세기 상품인 ‘시그니처, 타이페이/야류/지우펀/단수이/스펀 4일’ 등이 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항공사와 전세 계약을 맺어 경쟁력 있는 항공 요금과 안정적인 좌석을 확보했다”며 “설 연휴 기간 이미 80% 가까이 예약이 된 상품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