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이야기는 현재 ‘파랑새의 집’에 간접광고되고 있는 PPL 브랜드다. ‘파랑새의 집’ 측은 “극의 흐름에 보다 자연스럽게 녹아 들기 위해 ‘죽이야기’와 제작진이 고심한 결과”라고 전했다.
임영서 대표는 극중 행숙(방은희 분)이 일하게 되는 죽집 사장 역을 맡아 최근 촬영을 진행했다. 그가 맡은 죽 집 사장은 깐깐하고 조용한 성격으로 등장한다. 밝고 쾌활한 행숙과 대비되며 만들어지는 극적 케미가 시청 포인트가 될 예정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