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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스트케어는 스타트업도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을 도입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리소스 축소와 운영 시스템 자동화를 통해 비용적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추었다.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임직원들이 가지고 있을 현실적인 고민 상황들을 해결할 수 있는 멘탈케어 서비스를 다양하게 개발하여 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무엇보다 24시간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유연하게 일하는 스타트업 임직원의 멘탈 케어에 효과적이다.
김동현 휴마트컴퍼니 대표는 “스트레스로 인해 약 30%에 달하는 생산성이 감소하고 있고, 직장인 4명 중 3명이 회사생활에 우울감을 호소하는 상황에도 마땅한 대안이 없어서 멘탈케어를 포기하고 있다는 스타트업의 사연에 가슴이 아팠다”며 “다양한 멘탈케어 서비스에 무제한 접근 가능한 트로스트케어 솔루션을 통해 팀원들의 개인적 고민과 업무 스트레스, 기타 심리 이슈들을 적절하게 해소하고 사기 저하를 예방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