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827명 증가한 41만8252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2827명(해외유입 21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1278명(해외 4명), 경기 820명(해외 3명), 인천 161명(해외 2명), 부산 90명(해외 1명), 경남 65명(해외 2명), 강원 55명, 광주 57명, 충남 47명, 대구 53명, 대전 36명, 전북 34명, 전남 27명(해외 2명), 경북 39명(해외 1명), 충북 26명, 제주 17명, 울산 10명, 세종 5명, 검역 과정 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