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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오슈도레, 프랑스 명품 초콜릿 '이브뚜리에' 선봬

정병묵 기자I 2022.02.09 09:51:34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브리오슈도레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프랑스 명품 수제 초콜릿 ‘이브 뚜리에(Yves Thuries)’를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브 뚜리에는 지난 1976년 프랑스 역사상 처음으로 프랑스 국가 장인 인증 2개 부문을 석권한 초콜릿 업계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1991년에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출시해 현재 프랑스 전역에 60여개 이상의 초콜릿 부티크를 운영하고 있다.

브리오슈도레는 오는 3월 31일까지 총 4가지 선물세트를 선보이는 한편, 촉촉한 머핀 위에 부드러운 생크림과 달콤한 초콜릿을 얹은 ‘이브뚜리에X머핀’을 선보이고 하트 메시지 카드를 증정한다.

또한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브리오슈도레 정동점에서 하트 메시지 카드를 적어 응모하면, 총 5명에게 홀케이크를 추가 선물한다. 브리오슈도레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초콜릿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과 그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이브뚜리에 초콜릿 4구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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