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화요는 ‘우리 술의 고급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 대표적인 서민 술인 소주의 인식을 깨고, ‘프리미엄 소주’로 우리 술을 고급화하는데 성공했다.
그 동안 특급호텔 및 고급식당 위주로 판매하며 고급화 전략을 펴온 화요는 소비자들의 입맛이 점차 고급화, 세분화되어 화요를 찾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유통망을 점차 확대해왔다. 특히, 화요는 올해 초 r롯데마트 51개점 입점을 시작으로 GS25 편의점 33개 확대, 중소기업 명품마루(동대구역점)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프리미엄 소주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화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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