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뱅크가 만들어 온 새로운 은행 경험은 고객들의 삶에 크고 작은 변화를 남겼다. 총 6개로 구성된 영상을 통해 토스뱅크는 이 같은 경험을 누린 고객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대학생부터 자영업자, 회사원 등 직업과 무관하게 토스뱅크와 함께해 온 여섯 명의 목소리다.
권오현 씨는 코로나부터 금리인상기까지 어려운 시기를 넘어온 소상공인이었다. 인터넷은행 최초로 선보인 비대면 개인사업자 대출인, 토스뱅크 사장님 대출로 그는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었다“고 술회했다. 은행 최초로 고객들의 평생 무료 환전을 선언한, 토스뱅크 외화통장을 이용 중인 대학생 이수진 씨는 “토스뱅크 덕분에 자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배준영, 서성원씨 부부는 첫 발을 내딛은 아이를 위해 적금에 가입했다. 부부는 “태어나자마자 통장부터 만들었다. 아이의 미래를 약속하기 위해“라며 그 이유를 밝혔다.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는 “K팝처럼 금융에서도 K-신드롬을 만들어가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토스뱅크의 혁신 동력 중 하나는 바로, 고객과의 긴밀한 소통이다. 수시로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서비스를 내놓고 개선하며 변화를 이끌어 왔다. 이번 브랜드 페이지에도 이 같은 정체성을 반영했다. 토스뱅크 고객이라면 누구나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토스뱅크에 바라는 점‘을 남길 수 있도록 해 실시간 소통을 강화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천만고객이 함께 한다는 것은 그동안 토스뱅크가 보여준 혁신과 상생의 움직임이 하나의 가치로 자리잡았음을 여실히 보여준다“며 “이제 막 발을 떼기 시작했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그 길을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긴밀히 소통해가며 함께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