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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는 껍질이 부드러워 머리부터 꼬리까지 껍질째 통째로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소스는 신선한 토마토의 맛이 진하게 느껴지는 매콤한 청키살사 소스로 자연스러운 감칠맛이 크리스피 텐더와 새우, 웨지 감자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생활맥주는 크리스피 텐더와 새우 메뉴와 페어링이 좋은 맥주로 ‘레드락 라거’를 추천한다. 생활맥주에서 ‘진짜 500’으로 판매하는 레드락 라거는 부드러운 카라멜 몰트 아로마가 새우의 진한 감칠맛을 살려주고, 톡 쏘는 탄산이 입안에 남은 느끼함을 깔끔하게 잡아준다.
생활맥주 담당자는 “최고의 조합을 찾기 위해 3개월 이상의 연구 개발, 3주 간의 직영점 테스트 기간을 거쳐 탄생한 메뉴”라며 “올 여름 신메뉴와 맥주로 힐링의 시간을 가져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